"선배..., 오늘부터 새로운 훈련을 시작할 거라더니, 이게 뭡니까..!?" "오늘부터 너는 인내 훈련에 들어간다. .앞으로 네가 가까이서 당주님을 모시기 위해 꼭 거쳐야할 관문이지." "고문 훈련 말씀이심까? 그건 이미 평소에도 충분히 하고있슴다..!" "그것과는 궤가 다른 훈련이다. 기분 좋으면서도 괴로운 훈련이 될 거니 마음 단단히 먹도록." ----- "저... 그런데 옷은 왜...?" "앞으로 네가 받을 훈련은 '자지단련'이다!" "자지단련!?" "앞으로 수행에 있어, 만약 적들에게 붙잡힌다면 너는 다양한 고문을 당하게 될 거다. 그 중에 새파란 애송이 너는 성적인 고문에 무척이나 약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곤돔(가타카나)유파 특유의 단련법으로 네 자지를 단련할 생각이다." "그, 그렇군...! 확실하게 이해했슴다!" ----- "읏...! 저... 선배... 그, 그래도 조금 창피함다... 그리고 이건...?" "이건 사정봉인구다. 앞으로 너는 내가 허락할 때만 사정이 가능하다." "그, 그런..!" ----- "저, 근데 솔직히 지금 이상함다. 아까부터 몸이 후끈거리고..하아...하... 솔직히 선배의 손이 스쳤을 때부터 자지에서 즙이 줄줄 샘다. 큿..! 호, 혼자 해결할 때도 이러진 않은데..." "이 주박에는 네 성감도를 올리는 주술이 걸려있다. 훈련이라곤 하지만, 아마도 지금 머릿속에는 자지로 생각이 가득찼을 텐데?" "하아...하아... 어쩐지... 기분이, 이상함다... 손도 안댔는데 벌써부터 갈 것 같슴다. 그래도 꼭 참아내보겠슴다...!" ----- "그래, 그래야 우리 유파의 젊은피라 할 수 있지. 그러니..." "인법, 촉수대딸술!" ----- "아니, 그 천박한 기술명은 대체 뭠까!? 이, 이건,..!? 굉장함다..!" "지금 감탄할 때가 아닐텐데?" "가, 각오는 하고있슴다! 이제 어떻게 되는검까!? 온몸에 휘감겨 공중에서 유두와 성감대를 비벼지며 대딸 당하는 검까..!? 저, 저는 각오하고있슴다!!" "...뭔가 각오가 아니라 기대를 하는거 같군. 하지만 네 생각과는 좀 다를거다. 왜냐하면 너는 넣어지는 쪽일테니 말이다! 흡!" ---- "아, 아..! 그 구멍은, 아, 크윽...!" "이... 이건...! 안에서..! 크윽..! 자지 속에서 정액이 꿈틀대며 요동치는 느낌임다...! 괴, 괴장함다...!!" "잘 참는것을 보니 그래도 뚝심은 있군. 계속해서 다음 단계에 들어간다." "제, 제가악 겨우 이런걸로 넘어갈만, 큼 약하진 않슴...다!" (그러는 주제에 액은 줄줄 흘리고 있단 말이지..) ----- "하반신의 모든 성감대를, 사정에 이를때까지 자극시키는 곤돔류 비기 "무한감자캐기술!" "...오, 오옥...오오오옷...!! 크윽...!" "가... 가고싶... 가고싶....! 아읏... 아흑..! 자, 자지뿌리가 끓어 오름다...!! 괴, 괴롭슴다...! 아, 아앗...!" ----- "크...크악....!" "호오, 물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이라니! 굉장하군! ...하지만 인내력으로서는 아주 형편없다!" "아앗... 하악...!" (퓨퓻) "... 벌써부터 이런 수준이라면 앞으로 꾸준한 훈련이 필요할 것 같군." ------ "하아.. 하아... 자지가 괴롭슴다... 아, 아직 싸고싶은데 사방으로, 막혀있는 기분임다...! 크윽...!" "우리 유파의 젊은 닌자의 자지가 이렇게나 형편없다니. 당주님이 보신다면 침음하실거다! 벌써부터 사정을 한 벌이다! 넌 오늘 하루종일 자지인내훈련을 할 것이다!" "아.... 네...,넷슴다...!? 아, 아니 서, 선배..!!!? 이, 이거 위험함다..! 크읏..! 가,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계, 계속해서 안을 휘젓고 있슴다...! 하아..! 하윽, 아... 아, 아...!" ------ "크아아앗...!!!!" "...!? 뭐지..!? 일부분이지만, 사정만으로 술법을 깨트린 건가..!?" "...굉장하군. 어찌보면 다른의미로 특별한 재능을 가진 걸지도. 아무튼 오늘 하루는 이녀석과 보내야할 것이다. 어찌보면 즐거운 일일지도 모르겠군. 내일 다시 돌아오도록 하지." "...선, 선배...!?"